로드란1 다크소울의 스토리 구조 (로어, 스토리구조, 불사자) 다크소울 시리즈를 처음 접한 사람 중 스토리가 있다는 걸 인식하고 시작하는 경우는 생각보다 많지 않습니다. 저도 솔직히 처음에는 "그냥 어려운 액션 게임"으로만 알고 들어갔습니다. 그런데 세계관을 파고들기 시작한 순간부터, 이 게임이 전혀 다른 무언가라는 걸 깨닫게 됩니다. '설명하지 않는 서사'가 오히려 이 시리즈의 가장 강력한 무기입니다. 로드란의 탄생: 불꽃과 질서의 시작다크소울의 세계, 로드란(Lordran)은 단순한 배경이 아닙니다. 태초에 존재하던 무채색의 정적 속에서 갑작스럽게 솟아오른 불꽃 하나가 세계의 모든 질서를 만들어냅니다. 이것이 소울시리즈에서 말하는 첫 번째 화염, 즉 퍼스트 플레임(First Flame)입니다. 퍼스트 플레임이란 세상에 처음으로 '차이'를 부여한 근원적 에너지로,.. 2026. 4. 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