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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게임2

우미가리 공포 게임 스토리 (게임플레이, 스토리, 분위기) 솔직히 이건 예상 밖이었습니다. Chillas Art 게임이라고 해서 어두운 복도에서 뭔가 튀어나오는 연출이 연속될 줄 알았는데, 뚜껑을 열어보니 처음 20분은 완전히 낚시 시뮬레이션이었습니다. 작살을 쏘고, 물고기를 팔고, 배를 업그레이드하는 루프가 반복되는데 이게 지루하기는커녕 이상하게 손에 착 붙더라고요. 그러면서도 중반을 넘어서면서부터 서서히 뭔가 이상하다는 감각이 쌓여갑니다. 이 게임, 진짜 만만하게 볼 게 아닙니다.낚시 게임인 줄 알았는데 공포 게임이었습니다우미가리는 기본적으로 낚시와 보트 업그레이드를 반복하는 게임플레이 루프(gameplay loop)를 채택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게임플레이 루프란 플레이어가 일정한 행동 패턴을 반복하면서 캐릭터와 장비를 성장시키는 핵심 사이클을 말합니다. 자.. 2026. 5. 12.
드레지 낚시와 크툴루 (낚시 게임, 시스템, 크툴루) 낚시를 좋아하면서 크툴루 분위기도 즐긴다면, 이 두 가지가 한 게임에 담겨 있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어떤 반응이 나올지 대충 예상이 됩니다. 저는 트레일러를 보는 순간 바로 결정이 났습니다. 드레지는 그런 게임입니다. 어부 한 명이 섬마을에 정착하면서 서서히 바다의 금지된 비밀에 끌려들어가는 이야기인데, 생각보다 훨씬 많은 것을 품고 있었습니다. 낚시와 크툴루, 이 조합이 실제로 통하는가낚시 게임과 크툴루 장르를 합친다고 하면 어울리지 않는다고 느끼는 분들도 있는데, 사실 크툴루와 바다는 연관이 있기에 어색함이 없는 설정이라고 생각합니다. 크툴루(Cthulhu) 장르란 미국 작가 H.P. 러브크래프트의 세계관을 기반으로 한 공포 서사 장르를 말합니다. 여기서 핵심은 인간이 감당할 수 없는 존재와 맞닥뜨리.. 2026. 4.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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