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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플레이2

Cry of Fear 멀티플레이 (멀티플레이, GoldSrc, 공포게임) 솔직히 저는 이 게임을 처음 켰을 때 조명 시스템 자체를 완전히 놓쳤습니다. 어두운 구역에서 아무것도 안 보이는데 게임 어디에도 "이렇게 하면 불 켜집니다"라는 안내가 없고, 결국 저는 게임 감마값을 최대로 올리는 편법으로 버텼죠. 그것도 10~20초씩 게임이 멈추거나 크래시 나면서요. 그 과정을 겪고 나니 이 게임에 대해 할 말이 꽤 많아졌습니다.멀티플레이로 즐기는 Cry of Fear, 싱글과 뭐가 다른가Cry of Fear는 2013년 출시된 1인칭 호러 게임으로, 원래 GoldSrc 엔진 기반의 Half-Life 모드로 시작된 작품입니다. GoldSrc란 밸브 코퍼레이션이 개발한 게임 엔진으로, 1998년 Half-Life에 처음 사용된 엔진입니다. 쉽게 말해 지금 기준으로는 꽤 오래된 기술 스택.. 2026. 5. 20.
Tempest Rising 플레이 (스토리, 게임플레이, 멀티플레이) 고전 RTS 장르가 사실상 멸종 위기라는 말이 나온 지 벌써 10년이 넘었습니다. 그 말이 맞을 수도 있겠다 싶었는데, Tempest Rising을 켜는 순간 그 생각이 흔들렸습니다. 오랜만에 보는 RTS 특유의 로비 화면, 메인 테마, 기지 건설부터 시작하는 그 구조. 반갑다는 감정이 먼저 나왔습니다.스토리: 진부하지만 설정만큼은 탄탄하다Tempest Rising의 배경은 1962년 쿠바 미사일 위기가 협상 실패로 끝나면서 제3차 세계대전이 발발한 대체 역사입니다. 핵전쟁이 남긴 방사능 오염 지역에서 붉은 식물 "Tempest"가 자라나기 시작했고, 이것이 인류의 새로운 핵심 자원이 됩니다. 이 자원을 두고 서방 군사 연합체 GDF(지구방위군)와 구소련·아시아 생존자들이 결성한 Tempest 연방이 충.. 2026. 5.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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