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상외과1 중증외상센터 현실 (트리아제, 닥터헬기, ISS) 45세 미만 연령대에서 사망 원인 1위가 중증 외상입니다. 드라마가 아니라 실제 통계 얘기입니다. 저는 아주대병원 근처에 살면서 헬기 소리를 자주 듣는데, 그 소리가 얼마나 무거운 무게를 담고 있는지 이번에 제대로 실감했습니다.트리아제, 현장에서 생사가 갈린다일반적으로 교통사고가 나면 보험회사부터 연락한다고 알려져 있지만, 실제로 그 선택이 목숨을 위협할 수 있습니다. 제가 들은 사례 중에도, 고속도로 사고 현장에 레카차와 보험사 직원이 119 대원보다 먼저 도착하는 일이 비일비재하다고 합니다. 처음에 의식이 있으면 괜찮다고 착각하는 분들이 많은데, 핸들에 가슴을 부딪혔거나 머리를 찧었다면 반드시 119 대원의 분류를 받아야 합니다. 여기서 트리아제(Triage)란 다수의 환자가 발생했을 때 치료 우선순.. 2026. 6. 16. 이전 1 다음